Quantcast

나은-건후-진우, 박주호 축하 파티 계획 성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박주호의 K리그 100경기 출장 축하를 위해 자녀들이 축하 파티를 준비한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박주호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념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의 딸 나은, 아들 건후와 진우는 아빠를 위해 축하 파티를 준비한다. 이들의 파티는 광희가 돕는다.
 
KBS2 '슈돌' 화면 캡처
KBS2 '슈돌' 화면 캡처
 
그러나 이들은 요리 시작부터 어설퍼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준비가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박주호가 집으로 돌아온다.

결국 박주호 역시 아이들과 함께 파티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막내 진우의 방해가 이어지며 나은이를 당황시킨다.

나은이는 박주호에게 진후를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또한 자신과 건후, 광희가 직접 파티를 준비하기로 결정한다.

나은이와 건후, 광희가 진우의 방해 속에서 박주호 100경기 축하 파티를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슈돌'에 출연 중인 박주호는 K리그1 수원FC 소속의 프로 축구 선수다. 연봉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주호는 스위스 국적의 아내 안나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와이프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2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슈돌'에서 박주호는 부인 안나와 자녀들 뿐 아니라 집 내부 등을 모두 공개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