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주호 아들 건후, 생일에 나은-진우 모였다…몰라보게 자란 찐건나블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주호 아들 건후가 생일을 맞았다.

지난 21일 오후 박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을 맛있게 먹고 건후가 만든 케이크로 생일파티를 했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건후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선물 보내주신 분들, 클럽하우스까지 찾아오셔서 선물 주고 가주신 분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후에게 잘 전달할게요. 그리고 건후 이름으로 기부해 주신 분들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건후야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박건후 #Acielpark #behealthy #behappy"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박주호 인스타그램
박주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후의 생일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나은, 진우와 박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찐건나블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015년생인 나은이의 나이는 8살, 2017년생인 건후의 나이는 6살, 2020년생인 진우의 나이는 3살이다. 

현재 박주호는 경기도 하남의 2층 집에 거주 중이며, 수원FC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혜영 2022-08-22 09:47:34
건나블리 너무 이쁘게 커가네요^^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