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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후인 줄 알았네"…박주호 아들 진우, 네티즌도 놀란 폭풍성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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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주호 아들 진우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찐건나블리 인스타그램에는 "Cheeeeeese!"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찐건나블리 인스타그램
찐건나블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치즈'를 말하는 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우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진우 이렇게 컸다고?", "순간 누군가 했어요", "진우 진짜 건후같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5년 5월생인 나은이의 나이는 8세, 2017년 8월생인 건후의 나이는 6세, 2020년 1월생인 진우의 나이는 3세다.

한편 박주호 가족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남 새 집을 공개했다.

또한 박주호 가족은 찐건나블리 인스타그램과 집에서 안나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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