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주호 딸 나은이가 초등학교 첫 등교를 마쳤다.
지난 5일 박주호 가족 인스타그램에는 "Eden: it was my first day of school And it was great!#1학년 #초등학생 #마이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박주호 가족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주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나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 초등학생 1학년이 된 나은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나은이 입학 축하해", "앞으로 학교생활에 꽃길만 가득하길" 등의 축하 댓글을 남겼다.
2015년 5월생인 나은이의 나이는 올해 8세로, 한국과 스위스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특히 나은이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4개국어를 구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둘째 건후는 2017년 8월, 셋째 진우는 2020년 1월 태어났다.
한편 박주호 가족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남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주호 가족 인스타그램에는 "Eden: it was my first day of school And it was great!#1학년 #초등학생 #마이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나은이 입학 축하해", "앞으로 학교생활에 꽃길만 가득하길" 등의 축하 댓글을 남겼다.
2015년 5월생인 나은이의 나이는 올해 8세로, 한국과 스위스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특히 나은이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4개국어를 구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둘째 건후는 2017년 8월, 셋째 진우는 2020년 1월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6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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