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슈돌’ 박주호 딸 나은이 남다른 축구 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박주호의 리틀 축구단 찐건나블리(나은, 건후, 진우) 남매의 입단 시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테스트에 앞서 아이들에게 슈팅 시범을 보여줬고 나은이는 시작부터 볼 트래핑에 성공해 박주호를 놀라게 했다. 박주호는 “그거 아직 안 가르쳐준건데”라고 깜짝 놀랐고 “누나가 슛하는 거 보여줄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나은이는 골대 앞에 놓인 공을 찼고, 슈팅 테스트에 먼저 통과했다. 나은이에 이어 건후도 골을 넣고 축구장을 뛰어다니며 손으로 브이(V)를 만들어 세리머니까지 해냈다.
박주호는 슈팅 테스트에 이어 실에 매달린 뻥튀기를 갖고 왔고 “이걸 (슈팅으로) 맞춘 사람은 간식 먹을 수 있다”고 테스트 방법을 설명했다. 하지만 진우는 뻥튀기를 먹기 시작했고 박주호는 당황하며 “이거 먹는 거 아니야 기다려”라고 진우를 말렸다.
진우는 뻥튀기를 쪼개 먹기 시작했고 진우가 먹은 뻥튀기만 크기가 작아졌다. 이어 찐건나블리 남매는 뻥튀기에 슈팅 테스트를 했고 나은이의 슈팅 실력에 박주호는 “나은이 엄청 아깝다. 다시 한 번만”이라며 “이거 되겠다. 나은이만 되겠다”고 격려하자 나은이는 뻥튀기를 공에 맞춰 테스트에 통과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박주호의 리틀 축구단 찐건나블리(나은, 건후, 진우) 남매의 입단 시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테스트에 앞서 아이들에게 슈팅 시범을 보여줬고 나은이는 시작부터 볼 트래핑에 성공해 박주호를 놀라게 했다. 박주호는 “그거 아직 안 가르쳐준건데”라고 깜짝 놀랐고 “누나가 슛하는 거 보여줄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나은이는 골대 앞에 놓인 공을 찼고, 슈팅 테스트에 먼저 통과했다. 나은이에 이어 건후도 골을 넣고 축구장을 뛰어다니며 손으로 브이(V)를 만들어 세리머니까지 해냈다.
박주호는 슈팅 테스트에 이어 실에 매달린 뻥튀기를 갖고 왔고 “이걸 (슈팅으로) 맞춘 사람은 간식 먹을 수 있다”고 테스트 방법을 설명했다. 하지만 진우는 뻥튀기를 먹기 시작했고 박주호는 당황하며 “이거 먹는 거 아니야 기다려”라고 진우를 말렸다.
진우는 뻥튀기를 쪼개 먹기 시작했고 진우가 먹은 뻥튀기만 크기가 작아졌다. 이어 찐건나블리 남매는 뻥튀기에 슈팅 테스트를 했고 나은이의 슈팅 실력에 박주호는 “나은이 엄청 아깝다. 다시 한 번만”이라며 “이거 되겠다. 나은이만 되겠다”고 격려하자 나은이는 뻥튀기를 공에 맞춰 테스트에 통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8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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