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박주호 아들 진우가 썰매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윤택과 함께 캠핑 여행을 나섰다.
이날 박주호는 삼남매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그는 "캠핑 처음이니까 못 칠수도 있잖아. 캠핑의 고수를 모셨다"고 말했다.
찐건나블이와 함께 캠핑을 가게된 가족은 바로 윤택과 하임이 부자였다. 먼저 도착한 윤택은 "애들 놀라고 루프탑 텐트 펴놨다"면서 캠핑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박주호와 윤택은 텐트를 설치했다. 부품을 든 채 고민에 잠긴 박추호의 모습에 하임이는 "여기다 넣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택은 "하임이가 캠핑 9년차다"라고 자랑했다.
텐트를 완성시킨 이들은 썰매장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각자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주호는 아직 어린 진우를 위해 함께 썰매타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썰매를 혼자 타고싶었던 진우는 아빠를 완강히 거부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주호는 "너 아직 베이비야"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우가 서럽게 울어 맘 아프지만 우는 것조차 너무 예뻐요", "우리 애기 너무 귀엽다.이제 컸다고 혼자 타고 싶은봐", "찐건나블리 보면 눈이 호강하는거 같음 " 등의 반응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윤택과 함께 캠핑 여행을 나섰다.
이날 박주호는 삼남매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그는 "캠핑 처음이니까 못 칠수도 있잖아. 캠핑의 고수를 모셨다"고 말했다.
찐건나블이와 함께 캠핑을 가게된 가족은 바로 윤택과 하임이 부자였다. 먼저 도착한 윤택은 "애들 놀라고 루프탑 텐트 펴놨다"면서 캠핑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텐트를 완성시킨 이들은 썰매장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각자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주호는 아직 어린 진우를 위해 함께 썰매타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썰매를 혼자 타고싶었던 진우는 아빠를 완강히 거부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주호는 "너 아직 베이비야"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6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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