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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배우 백진희, ‘4년 공백’ 근황?…먹방 요정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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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백진희가 직접 근황을 전하며 그의 최근 작품활동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는 배우 배진희는 빛고을 광주광역시를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 등장하는 백진희는 허영만과 함께 광주의 맛집들을 찾아간다. 그는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먹방 요정으로 등극한다.
 
TV조선 '백반기행' 화면 캡처
TV조선 '백반기행' 화면 캡처
 
백진희는 "서울 가면 이렇게 맛있는 걸 맛 볼 수 없으니 조금 걱정"이라는 말을 꺼내기도 한다.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올해 나이는 33세다. 그는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백진희는 지난 2018년 '죽어도 좋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다만,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배우 백진희는 MBC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던 배우 윤현민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백반기행'에 출연하는 백진희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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