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윤현민의 야구 선수 경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야구 선수 시절 연봉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N '빽 투 더 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배우 윤현민은 과거 야구 선수 시절을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은 "(김)태균 형은 자칭 장동건이었다"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입단 테스트 등을 통해 야구 실력을 자랑하기도 한다.
윤현민의 등장으로 인해 그의 과거 야구 선수 생활 역시 주목 받고 있다.
배우 생활 시작 전 윤현민은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전체 20번으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다.
그러나 1년 만에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윤현민은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그러나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2008년 은퇴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현민은 야구 선수 생활 당시 연봉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3순위로 팀에 들어왔다. 계약금은 9천만 원 정도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N '빽 투 더 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배우 윤현민은 과거 야구 선수 시절을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은 "(김)태균 형은 자칭 장동건이었다"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입단 테스트 등을 통해 야구 실력을 자랑하기도 한다.
윤현민의 등장으로 인해 그의 과거 야구 선수 생활 역시 주목 받고 있다.
배우 생활 시작 전 윤현민은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전체 20번으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다.
그러나 1년 만에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윤현민은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그러나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2008년 은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9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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