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TOP이슈] '이규혁♥' 손담비, 공효진·정려원 손절설 이후 새 절친 생겼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손담비의 절친 손절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너무 즐거웠지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골프장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손담비 인스타스토리
손담비 인스타스토리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손담비, 이규혁 부부와 강승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손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웠지만 신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강승현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지이수는 "너무 예쁘다 둘이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강승현은 지난 5월 진행된 손담비의 결혼식 당일 부케를 받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우정은 현재진행형인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는 절친으로 알려진 공효진, 정려원, 소이 등이 결혼식에 불참해 손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손절 의혹을 차단했다.

하지만 공효진이 지난 15일 올린 친구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절친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은 좋아요를 누른 반면, 손담비는 좋아요를 누르지 않아 손절설이 재점화되기도 했다.

현재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규혁과의 일상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