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윤문식과 재혼한 아내 신란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방송될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배우 윤문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윤문식은 18살 나이차의 아내 신란희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한다.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팔목에 서로의 이름을 새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사진관으로 가서 커플사진을 찍기도. 이에 와이프 신란희는 "기분이 꿀꿀했었는데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고 즐거워했다.
이와관련 윤문식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79세인 윤문식은 첫 번째 아내와 결혼 후 사별했다.
첫번째 부인과 사별한 후 힘들어하던 윤문식은 가까운 동네에 사는 신난희를 만나 재혼에 성공했다.
아내 신난희는 결혼 전부터 윤문식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혼 당시 두 사람은 자녀들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극복해냈다.
또한 과거 방송에 따르면 신난희는 윤문식의 사별한 아내를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큰아들의 결혼 당시 친엄마의 자리를 채워줬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될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배우 윤문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윤문식은 18살 나이차의 아내 신란희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한다.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팔목에 서로의 이름을 새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사진관으로 가서 커플사진을 찍기도. 이에 와이프 신란희는 "기분이 꿀꿀했었는데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고 즐거워했다.
첫번째 부인과 사별한 후 힘들어하던 윤문식은 가까운 동네에 사는 신난희를 만나 재혼에 성공했다.
아내 신난희는 결혼 전부터 윤문식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혼 당시 두 사람은 자녀들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극복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3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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