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가 자신을 향한 루머에 분노했다.
20일 오후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머가 담긴 캡처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에는 하리수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대구에서 인신비방, 명예훼손, 스토킹, 음담패설, 정치인 비방, 사회 비방하는 노래를 하면서 떠들고 욕하는 소음이 대구 도로 주위에서 계속 들리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다.
이에 하리수는 "XX도 풍년이네! 바빠서 서울에만 있는 내가 매일 대구를 어떻게 간다는 거임?! 미치려면 곱게 미쳐!"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래서 루머 생성하고 무고한 사람한테 죄 덮어 씌우는 인간들은 진짜 법으로 최고형 때려야 해!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약해! 진심 짜증이다! 에잇 퉤!"라고 덧붙이며 불쾌한 감정을 토로했다.
게시글을 본 현진영은 "리수야 오빠도 순간이동하는 법 좀 알려주면 안 되니. 행사 갈 때 휙 하고 너처럼 가고 싶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리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20일 오후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머가 담긴 캡처 두 장을 게재했다.
이에 하리수는 "XX도 풍년이네! 바빠서 서울에만 있는 내가 매일 대구를 어떻게 간다는 거임?! 미치려면 곱게 미쳐!"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래서 루머 생성하고 무고한 사람한테 죄 덮어 씌우는 인간들은 진짜 법으로 최고형 때려야 해!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약해! 진심 짜증이다! 에잇 퉤!"라고 덧붙이며 불쾌한 감정을 토로했다.
게시글을 본 현진영은 "리수야 오빠도 순간이동하는 법 좀 알려주면 안 되니. 행사 갈 때 휙 하고 너처럼 가고 싶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0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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