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진이가 황신혜에게 명품 팔찌를 선물했다.
21일 오후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엄마 생일 이후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무엇을 선물해 드릴지 한참 고민 중에 엄마 피부 톤에 딱 맞는 팔찌를 찾았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보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포장에 내용물까지 완벽해서. 나도 함께 커플.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팔찌를 하고 손깍지를 낀 황신혜와 이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이진이의 나이는 24세로, 현재 모델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 하나 역으로 출연했다.
1963년생인 황신혜의 나이는 60세로, KBS2 '사랑의 꽈배기'에 박희옥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황신혜가 출연 중인 KBS2 '사랑의 꽈배기'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21일 오후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엄마 생일 이후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무엇을 선물해 드릴지 한참 고민 중에 엄마 피부 톤에 딱 맞는 팔찌를 찾았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보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포장에 내용물까지 완벽해서. 나도 함께 커플.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1999년생인 이진이의 나이는 24세로, 현재 모델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 하나 역으로 출연했다.
1963년생인 황신혜의 나이는 60세로, KBS2 '사랑의 꽈배기'에 박희옥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1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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