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황신혜 딸 모델 이진이가 자가격리 중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어요!미드 + 책 추천 요즘 실천 중인 좋은 습관들 세상 바쁜 집콕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반려견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순함과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이진이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진이 인스타그램
한편 이진이는 '드라마 스테이지', '웹드라마 복수노트', '군주', '전지적 짝사랑 시점3', '미스터리 신입생'에 이어 지난해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김장미 역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트레드스톤’은 제이슨 본을 만들어낸 미국중앙정보국 산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NBC유니버셜 산하 제작사 UCP(Universial Contents Production)의 새 작품으로, ‘히어로즈’ 시리즈를 만든 팀 크링이 각본을 맡았고 영화 ‘본 시리즈’의 벤 스미스와 제프리 와이너가 제작에 참여했다.
지난 29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어요!미드 + 책 추천 요즘 실천 중인 좋은 습관들 세상 바쁜 집콕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반려견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순함과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이진이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레드스톤’은 제이슨 본을 만들어낸 미국중앙정보국 산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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