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황신혜가 나이를 뛰어 넘은 패션 센스를 뽐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바지 연휴 잘 보내세요. 조심조심^^ #youtube 에서 곧 만나요. 앗~ 참~ 오늘저녁 #오삼광빌라 방송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와 셔츠에 독특한 핏의 검정 바지를 매치한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신혜의 여전한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전인화는 "참 멋지네"라는 댓글을 달며 황신혜의 패션을 칭찬했다.
딸 이진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iday. 명절 오전과 오후로 나뉜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황신혜와 이진이,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1963년생으로 58세인 황신혜와 1999년생으로 22세인 딸 이진이는 36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바지 연휴 잘 보내세요. 조심조심^^ #youtube 에서 곧 만나요. 앗~ 참~ 오늘저녁 #오삼광빌라 방송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전인화는 "참 멋지네"라는 댓글을 달며 황신혜의 패션을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황신혜와 이진이,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7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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