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 모델 이진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 키와 긴 다리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진이 인스타그램
특히 이진이는 깔끔하게 올려묶은 헤어스타일과 핸드폰에 가려져도 눈에 띄는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2012년 모델로 데뷔해 ‘고교10대천왕’, ‘엄마가 뭐길래’, ‘미스터리 신입생’, ‘전지적 짝사랑 시점’,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마이 매드 뷰티2’, ‘매일불금’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또 헤라 서울패션위크 슈퍼콤마비, 요하닉스, 미스지, J.APOSTROPHE, 메트로시티, 곽현주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박윤희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럭키슈에뜨 패션쇼 등의 무대에 서며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진이는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 ‘JINICON’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26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 키와 긴 다리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진이는 깔끔하게 올려묶은 헤어스타일과 핸드폰에 가려져도 눈에 띄는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2012년 모델로 데뷔해 ‘고교10대천왕’, ‘엄마가 뭐길래’, ‘미스터리 신입생’, ‘전지적 짝사랑 시점’,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마이 매드 뷰티2’, ‘매일불금’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또 헤라 서울패션위크 슈퍼콤마비, 요하닉스, 미스지, J.APOSTROPHE, 메트로시티, 곽현주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박윤희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럭키슈에뜨 패션쇼 등의 무대에 서며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7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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