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BJ철구가 외질혜를 언급했다.
2일 철구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야외 방송을 했고, 이동 중에 시청자들의 채팅을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철구는 “진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하는 말이 뭐냐면 표정이 밝아진 것 같다더라”며 “그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그런 건데 뭔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표정이 밝아보인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이 볼 때는 어떠냐. 해방 그런 게 아니고 나도 좋은 기억들도 많다”며 “그때 내가 왜 그랬나 싶고 깔끔하게 그런 거 안하고 했었어야 하는데”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철구는 “솔직히 말하겠다. 외읍(외질혜) 씨가 좀 잘 되고 진짜 재결합 그런 건 아닌데 방송도 하지 않나”라며 “많은 BJ랑 합방해서 잘 됐으면 좋겠다. 진짜로 잘 됐으면 좋겠다. 그때 감정은 ‘잘 되지 마라’가 심했는데 이제는 솔직히 잘됐으면 좋겠다. 시간 지나니까 가라앉고 그런 게 있더라”고 털어놨다.
앞서 철구는 지난 5월 아내 외질혜에 대한 폭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외질혜 측도 입장을 밝히며 철구에 대한 폭로를 했고, 두 사람은 최근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철구가 가져와 딸을 키우고 있다.
한편 철구는 아프리카TV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 중이다.
2일 철구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야외 방송을 했고, 이동 중에 시청자들의 채팅을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철구는 “진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하는 말이 뭐냐면 표정이 밝아진 것 같다더라”며 “그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그런 건데 뭔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표정이 밝아보인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이 볼 때는 어떠냐. 해방 그런 게 아니고 나도 좋은 기억들도 많다”며 “그때 내가 왜 그랬나 싶고 깔끔하게 그런 거 안하고 했었어야 하는데”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철구는 “솔직히 말하겠다. 외읍(외질혜) 씨가 좀 잘 되고 진짜 재결합 그런 건 아닌데 방송도 하지 않나”라며 “많은 BJ랑 합방해서 잘 됐으면 좋겠다. 진짜로 잘 됐으면 좋겠다. 그때 감정은 ‘잘 되지 마라’가 심했는데 이제는 솔직히 잘됐으면 좋겠다. 시간 지나니까 가라앉고 그런 게 있더라”고 털어놨다.
앞서 철구는 지난 5월 아내 외질혜에 대한 폭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외질혜 측도 입장을 밝히며 철구에 대한 폭로를 했고, 두 사람은 최근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철구가 가져와 딸을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2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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