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BJ시조새가 브라질 비하 및 성희롱 사건 후 재판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는 BJ철구가 생방송을 진행했고, 게스트로 시조새와 BJ빵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철구는 “너 징역 받다 왔냐. 궁금해서 그런다. 진짜 교도소로 간 거냐”며 “너 지금 범죄자냐. 너 진짜 가는 거냐”고 물었다. 그의 말에 시조새는 “교도소 아직 안 갔고 12월에 발표가 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아직은 안 간다”고 말했고 철구는 “12월에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재차 질문했다. 시조새는 “일단 재판을 받아야지 결과가 나온다”며 “아직 재판은 안 받았다. 혹시라도 (교도소에) 들어갈 수 있다”고 답했다.
앞서 시조새는 지난 2월 브라질에서 방송을 진행했고, 시민들이 모여있는 공공장소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리액션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브라질 여성을 몰래 촬영하며 몸매를 평가하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시조새는 지난달 30일 약 4개월 만에 복귀 방송을 진행했고 “아직 수사 결과도 안 나왔고 확실하게 나온 게 아니다”라며 “(교도소) 들어가서 밀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시조새는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이다.
1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는 BJ철구가 생방송을 진행했고, 게스트로 시조새와 BJ빵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철구는 “너 징역 받다 왔냐. 궁금해서 그런다. 진짜 교도소로 간 거냐”며 “너 지금 범죄자냐. 너 진짜 가는 거냐”고 물었다. 그의 말에 시조새는 “교도소 아직 안 갔고 12월에 발표가 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아직은 안 간다”고 말했고 철구는 “12월에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재차 질문했다. 시조새는 “일단 재판을 받아야지 결과가 나온다”며 “아직 재판은 안 받았다. 혹시라도 (교도소에) 들어갈 수 있다”고 답했다.
앞서 시조새는 지난 2월 브라질에서 방송을 진행했고, 시민들이 모여있는 공공장소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리액션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브라질 여성을 몰래 촬영하며 몸매를 평가하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시조새는 지난달 30일 약 4개월 만에 복귀 방송을 진행했고 “아직 수사 결과도 안 나왔고 확실하게 나온 게 아니다”라며 “(교도소) 들어가서 밀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1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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