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외질혜와 이혼을 선언한 철구가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철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딸 연지, 어머니와 함께 자신이 이사할 아파트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인천에 위치한 이 집은 48평으로, 고급 아파트에 속한다. 철구는 30일 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파트에 입성한 철구는 "새롭게 이사할 집"이라면서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넓은 거실과 큼지막한 방, 드레스룸 등은 그야말로 감탄을 불러모았다.
특히 연지는 철구에게 "내 방하고 신발장은 직접 꾸미고 싶다"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철구는 "(이사를) 마친 후 다시 방송을 켜서 소감을 말하겠다. 오늘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 15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외질혜와 이혼을 언급하며 현재 살고 있던 집에서 이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철구는 "연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이사하기로 했다. 연지의 학업과 친구들 때문에 인천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 8년 만에 이혼에 합의한 철구와 외질혜는 슬하에 딸 연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지가 태어난지 2년이 지난 2016년 11월 6일 결혼식을 올렸으나 최근 파경을 맞았다.
지난 27일 철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딸 연지, 어머니와 함께 자신이 이사할 아파트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인천에 위치한 이 집은 48평으로, 고급 아파트에 속한다. 철구는 30일 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지는 철구에게 "내 방하고 신발장은 직접 꾸미고 싶다"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철구는 "(이사를) 마친 후 다시 방송을 켜서 소감을 말하겠다. 오늘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 15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외질혜와 이혼을 언급하며 현재 살고 있던 집에서 이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철구는 "연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이사하기로 했다. 연지의 학업과 친구들 때문에 인천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8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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