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철구와 이혼한 BJ 외질혜의 근황이 공개됐다.
'외질혜 아빠' 부빡이형은 지난 27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철구와 외질혜의 이혼을 언급했다.
부빡이형은 "외질혜와 전날 연락을 했다"면서 "극심한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 통화에서도 울면서 우울하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철구에게 받은 위자료에 대해서는 "정확한 액수는 알지 못한다"면서 "20억 받았겠지"라고 이야기했다.
외질혜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철구에서 5억 원 빚을 졌다. 많이 갚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철구는 최근 외질혜와 함께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이혼을 선언했다. 이에 7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딸 연지의 양육권을 가져갔다.
최근 철구는 딸 연지, 어머니와 함께 거주할 인천 아파트를 공개했다.
'외질혜 아빠' 부빡이형은 지난 27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철구와 외질혜의 이혼을 언급했다.
부빡이형은 "외질혜와 전날 연락을 했다"면서 "극심한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 통화에서도 울면서 우울하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철구에게 받은 위자료에 대해서는 "정확한 액수는 알지 못한다"면서 "20억 받았겠지"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철구는 최근 외질혜와 함께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이혼을 선언했다. 이에 7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딸 연지의 양육권을 가져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8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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