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BJ 철구가 무면허 운전, 성매매 논란 등에 휩싸인 노래하는코트(이하 코트)에 대해 짤막한 입장을 남겼다.
지난 20일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 '※필독※'이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앞서 코트의 비서이자 전 여자친구 다혜는 이별 사유와 함께 코트에 대한 폭로전을 펼쳤다. 다혜는 코트가 동료 BJ 및 유튜버들의 험담을 비롯해 무면허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그의 탈세, 여자 관계 등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코트는 20일 방송을 통해 "유산과 낙태, 폭행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며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착취 논란에 대해 "월 300만원 지급이 맞다. 이를 지급할 때 내 명의 카드를 사용하게 해서 세무사와 추가 세무신고를 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철구와 업소를 다녔다면서 "싫으면 헤어지는 게 맞지만 쓰레기처럼 사는 게 편하다고 생각했다. 안 걸리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다혜를 기만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 '※필독※'이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철구는 "코트 형님 팬분들이나 저희 팬분들 말대로 코트 형님과 합방 또는 개인적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앞서 코트의 비서이자 전 여자친구 다혜는 이별 사유와 함께 코트에 대한 폭로전을 펼쳤다. 다혜는 코트가 동료 BJ 및 유튜버들의 험담을 비롯해 무면허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그의 탈세, 여자 관계 등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코트는 20일 방송을 통해 "유산과 낙태, 폭행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며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착취 논란에 대해 "월 300만원 지급이 맞다. 이를 지급할 때 내 명의 카드를 사용하게 해서 세무사와 추가 세무신고를 했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2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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