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BJ철구가 딸 연지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철구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 시청자들의 실시간 채팅을 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철구는 “나는 한 개만 안하면 된다. 가출 청소년이 안 되면 된다”며 “연지가 집 밖에 안 돌아다니고 집 잘 들어오고 그러면 어쨌든 사춘기 지나고 어른이 되면 자아가 다 발달이 될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이어 “그때는 아버지가 정말 위대한 직업이었구나, 아버지 피를 이어서 나도 여캠 바로 데뷔 해야겠다 이럴 거다”라며 “그때 돼서 우리 연지 드디어 생각이란 걸 하는구나, 아빠가 바로 섹시한 의상 사줄게 그러면서 바로 방송 데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딸의 여캠 데뷔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철구에 시청자들은 비판이 이어졌고 “나는 여캠이란 직업이 창피하지 않다. 왜 창피한가”라며 “요즘 1인 미디어가 발달해 1인 미디어가 인정을 받는 세상이다. 공부를 시켜라? 공부를 잘도 하겠다. 아빠가 철구고 엄마가 외OO이었는데 공부를 잘도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 가족 중에 교육자가 한 명도 없는데 무슨 공부를 하나. 공부를 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대로 교육자 집안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지는 스케이트 선수로 키워야 한다. 허벅지가 두껍다. 운동해야 한다”며 “무조건 운동이다. 쇼트트랙 같은 거”라고 딸의 미래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철구는 아내이자 BJ외질혜와 최근 이혼했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24일 철구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 시청자들의 실시간 채팅을 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철구는 “나는 한 개만 안하면 된다. 가출 청소년이 안 되면 된다”며 “연지가 집 밖에 안 돌아다니고 집 잘 들어오고 그러면 어쨌든 사춘기 지나고 어른이 되면 자아가 다 발달이 될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이어 “그때는 아버지가 정말 위대한 직업이었구나, 아버지 피를 이어서 나도 여캠 바로 데뷔 해야겠다 이럴 거다”라며 “그때 돼서 우리 연지 드디어 생각이란 걸 하는구나, 아빠가 바로 섹시한 의상 사줄게 그러면서 바로 방송 데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딸의 여캠 데뷔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철구에 시청자들은 비판이 이어졌고 “나는 여캠이란 직업이 창피하지 않다. 왜 창피한가”라며 “요즘 1인 미디어가 발달해 1인 미디어가 인정을 받는 세상이다. 공부를 시켜라? 공부를 잘도 하겠다. 아빠가 철구고 엄마가 외OO이었는데 공부를 잘도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 가족 중에 교육자가 한 명도 없는데 무슨 공부를 하나. 공부를 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대로 교육자 집안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지는 스케이트 선수로 키워야 한다. 허벅지가 두껍다. 운동해야 한다”며 “무조건 운동이다. 쇼트트랙 같은 거”라고 딸의 미래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4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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