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신재은이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14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의 DM을 공개했다.
신재은 다리 사진을 보낸 악플러는 "짜증나 이런거 보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재은은 "배울게 있음 배우고 아님 말지 무작정 짜증나면 쓰나~~그럼 인생 그냥 고 자리야"라며 일침을 남겼다.
최근 신재은은 스폰서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돌파하며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악플러 고소 소식을 꾸준히 전하며 시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맥심 화보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신재은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14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의 DM을 공개했다.
신재은 다리 사진을 보낸 악플러는 "짜증나 이런거 보면"이라고 말했다.
최근 신재은은 스폰서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돌파하며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악플러 고소 소식을 꾸준히 전하며 시시선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5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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