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AOA를 탈퇴한 지민이 전 멤버 초아와 민아가 탈퇴할 당시 각각 SNS를 통해 올렸던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멤버 탈퇴 당일 AOA 지민이 올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에 캡처된 유튜브 댓글에서 한 네티즌은 "(지민이) 민아님 탈퇴한다고 기사 떴던 날 선글라스 끼고 미소 짓고 있는 게시글 올렸던데 초아님 탈퇴 이야기 나온 날엔 #지민이필름 게시글 올리셨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두 해도 아니고 꽤 오래 함께한 팀의 일원이 탈퇴한 날인데 두 번 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좀 아닌 것 같아 보인다"며 "민아님, 초아님과 서로 언팔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혹시 민아님 말고 더 있는 거냐"고 의아해 했다.
실제로 지민은 초아가 탈퇴한 2017년 6월 "winery. #지민이필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내가 @생각한 모든 게 틀렸다. 괜한 짓을 한 것 같다. 뭐든 쉽게 생각하자. 그들에게 기대하지 말자. 치우고 닦고 치우자"라는 글을 올렸다.
또 민아가 탈퇴한 2019년 5월 13일 당일에는 선글라스 이모티콘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팀의 리더라는 사람이 너무 책임감 없는듯" "리더라는 사람이 저래도 돼? 진짜 자격미달" "소름" "비교하긴 그렇지만 이런 거 보면 소녀시대가 롱런하는 이유가 있다" "지민이필름은 무슨 뜻이지?" "리더 자격도 없이 행동했네" "몇년을 함께한 멤버가 나가는데 와..." "어떤 부류일지 알 것 같다" "멤버가 탈퇴하면 저런 건 안 올려야지" "우연이라도 신기하다" "아니 무슨 리더가 저래" "초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멤버 탈퇴 당일 AOA 지민이 올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에 캡처된 유튜브 댓글에서 한 네티즌은 "(지민이) 민아님 탈퇴한다고 기사 떴던 날 선글라스 끼고 미소 짓고 있는 게시글 올렸던데 초아님 탈퇴 이야기 나온 날엔 #지민이필름 게시글 올리셨더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민은 초아가 탈퇴한 2017년 6월 "winery. #지민이필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내가 @생각한 모든 게 틀렸다. 괜한 짓을 한 것 같다. 뭐든 쉽게 생각하자. 그들에게 기대하지 말자. 치우고 닦고 치우자"라는 글을 올렸다.
또 민아가 탈퇴한 2019년 5월 13일 당일에는 선글라스 이모티콘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팀의 리더라는 사람이 너무 책임감 없는듯" "리더라는 사람이 저래도 돼? 진짜 자격미달" "소름" "비교하긴 그렇지만 이런 거 보면 소녀시대가 롱런하는 이유가 있다" "지민이필름은 무슨 뜻이지?" "리더 자격도 없이 행동했네" "몇년을 함께한 멤버가 나가는데 와..." "어떤 부류일지 알 것 같다" "멤버가 탈퇴하면 저런 건 안 올려야지" "우연이라도 신기하다" "아니 무슨 리더가 저래" "초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7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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