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이 실종 아동 구하다가 이지아를 보고 땅 속에 생매장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오늘의 탐정-첫방’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은 실종 아동을 구하러 갔다가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인 우혜(이지아)를 보게 됐다.
다일(최다니엘)은 구인광고를 보고 알바를 지원하게된 여울(박은빈)의 면접을 봤지만 여울에게 “난 구인글을 올린 적이 없어. 여기 온 진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다일(최다니엘)은 여울(박은빈)과 아동 실종사건을 수사했고 밤이되자 여울을 보내고 유치원 교사의 집으로 혼자 잠입했다.
다일(최다니엘)은 두 아이를 찾아서 밖으로 내보내고 나머지 한 아이를 찾기 위해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는 집 안에 있던 개 보리에게 물리고 이어서 유치원 선생에게 뒤통수를 맞으며 쓰러졌는데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인(이지아)을 보면서 정신을 잃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