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말랑카우볼”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귀신인듯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지아는 시크한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SNS 속 이미지는 엉뚱한 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지아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이지아가 출연하는 KBS2 ‘오늘의 탐정’은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