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과 김원해가 탐정사무소가 망하기 직전에 사활이 걸린 의뢰를 맡게됐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오늘의 탐정-첫방’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은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탐정이 되고자 했다.
그러나 탐정사무소는 문을 닫아야하는 상황이 됐고 불륜계의 셜록이라고 자처하던 상섭(김원해)과 이사준비를 하며 소파를 옮겼다.
그때 의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탄 차를 보게 됐고 그들은 재빨리 소파를 가지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다.
찾아 온 사람은 백 변호사로 자신의 의뢰인의 아이가 실종됐는데 찾아 달라고 했고 아이의 아빠인 이경호(박호선)대표는 “탐정사무소가 있는 건물을 통째로 샀으니 딸 하은이만 찾아주면 집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라는 달콤한 제의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