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내 딸의 남자들3’ 속 석희의 소개팅남 요한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 서부 버스 터미널 앞에서 사진을 찍은 요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비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실화?” , “완벽하다...” , “기럭지 짱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한은 현재 E채널 예능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 중이다.
요한이 출연하는 ‘내 딸의 남자들3’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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