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부부 셀카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늘(27일) 오전 박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산에서 여보야는 대구로 나는 서울로 출근하는중. 새벽여섯시 케이티엑스에서 모닝커피 한잔~ 비도오고 낭만있네요 #비도오고그래서 노래를 들으며 ~~~~ #오늘녹화파이팅 여본 #쇼그맨 공연파이팅. 엄마~!!내사랑 일호이호 #하루만부탁할게 아!! 오늘부터 매주수요일 오후8:55분 이상한나라의며느리 정규방송시작됩니다!! #본방사수 부탁해용 #일상 #행복그램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TX에서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세미와 김재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재욱과 박세미가 출연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파일럿에서 정규로 편성돼 오늘(2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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