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아내 박세미, 둘째 출산 후 한 달 만에 복귀…“본의 아닌 워킹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인 김재욱(나이 40세) 아내 박세미(나이 30세)가 둘째 출산 후 한 달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최근 박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한 달 만에 복귀. 본의 아니게 워킹맘. 2회분 녹화 뜨고 삭신이 수심. 잠도못 자서 멍.... 둘째님 오늘은 엄마 세 시간만 푹 잘 수 있게 도와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세미 / 박세미 인스타그램
박세미 / 박세미 인스타그램

특히 둘째 출산 후 더욱 밝아진 박세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재욱과 박세미가 출연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파일럿에서 정규로 편성돼 오는 27일(수)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정규 방송에 앞서 지난 6일 오후 8시 55분 프리퀄 형태로 먼저 방송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