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 장벽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뷰티 디렉터 피현정 씨가 출연했다.
피현정은 “저는 원래 예민한 건성 피부였다. 트러블에 홍조도 생기고 했었는데 스킨케어 방법을 바꾼 뒤 건조함과 트러블이 사라졌다.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는 방법은 3겹 앰플이다. 세 번 덧발라 피부 장벽을 세울 수 있다. 세 번 바름으로서 차곡차곡 유분과 수분을 채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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