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심희섭이 강지환의 아버지가 집단 살인 시체를 자살이라고 지시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재인(강지환)은 하민(심희섭)에 의해 국한주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가짜 증인이 등장하면서 역전되는 상황에 몰리게 됐다.
이에 재인(강지환)은 “천국의 문 사건으로 죽은 시체의 뼈를 검수한 사람이 국한주다. 국한주는 천인교회와 검은 커넥션을 받고 가짜 부검서를 만들었다”라는 발표를 했다.
그때 나타난 하민(심희섭)은 “천재인 형사님, 아버지가 경찰이셨죠. 꽤나 존경받던”이라고 말하며 서류를 내밀었다.
서류를 본 재인(강지환)은 충격을 받았고 하민은 그 당시 부검의를 증인을 내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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