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심희섭이 강지환과 정면승부를 하기로 했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재인(강지환)은 천인교회의 계시록이라고 불리는 ‘비밀장부’를 얻게됐다.
재인은 하민(심희섭)과 국한주(이재용)의 숨구멍을 조이기 시작하고 하민(심희섭)도 이에 반격하기 위해서 재인의 의중이 어떤 것인지 생각했다.
하민(심희섭)은 국한주(이재용)에게 “기자들을 소집하고 장부 안에 이름이 있다고 밝혀라. 그 후는 제가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국한주는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는 제 정치 자금이 어디서 들어오는 것인지 사실 몰랐다. 부끄럽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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