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엘리야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거 너무 예쁘세요”, “언니 단발이었다가 긴머리였다가 마술처럼 바뀌시네요”, “여신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엘리야는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백아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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