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17세 도전자 남승민 군이 출연해 “늦둥이라 부모님 나이드시는 게 슬프다”고 말했다.
이에 황기순은 “나도 그렇다. 나도 부모님이 나를 늦게 낳아서 늦둥이이다. 어머니가 40에 나를 낳아서 늙어가시는 게 마음이 짠하고 마음이 급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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