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서윤 “가요제에서 받은 상금 천 만원 날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서윤이 도전 꿈의무대에 출연했다.

서윤은 혼자 두 아이를 키우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서윤은 “식당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식당 주인이 월급도 주지 않은 채 식당을 팔아 넘겼다. 이후 우연히 가요제에 참가해 우승 상금으로 천만 원을 받아 피부관리실을 차렸는데 건물주가 건물을 팔아 권리금 한 푼 못 받고 쫓겨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살아야겠기에 정신을 차렸고 노래 강사 제의가 들어왔고 노래를 하다보니 노래가 정말 좋아졌고 앨범도 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