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소갈비 구이 맛집 ‘막푸줏간’이 소개됐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씹으면 육즙이 쫙 나온다”, “포두부에 싸 먹으니 더 맛있다”고 말했다.
임종현 사장은 “고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포두부가 손님들 반응도 가장 좋고 고기 맛을 해치지 않아서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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