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친절한 기사단’에 출연 중인 윤소희가 침대에서 반려묘와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귀여워 #심바침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침대에 누워 반려묘와 일상을 즐기고 있는 윤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상큼한 윤소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3년생인 윤소희는 올해 26세가 됐다.
현재 윤소희가 이수근, 김영철, 마이크로닷과 함께 출연 중인 tvN ‘친절한 기사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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