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너의 등짝 스매싱’ 박해미와 줄리안이 눈앞에 나타난 아빠 샘 해밍턴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 스매싱’에서는 박해미와 줄리안이 아빠인 샘 해밍턴 등장에 대해 상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줄리안은 “아빠는 30년동안 연락 하나 없다가 갑자기 왜 나타난거야”라고 물었고, 박해미는 “나도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줄리안은 “내가 만나볼까”라며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박해미는 “그러지 마”라며 말렸다.
그러나 줄리안은 “그래도 만나볼래, 연락처 알아”라고 말했고, 박해미는 “몰라, 이 이야기 그만 하자”라며 이야기를 마무리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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