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 에서 엄현경이 가면남에게 호텔캘리포니아 연주를 신청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엄현경이 클럽의 가면남을 좋아하게 되고 매일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클럽에 갔다.
엄현경은 가면남에게 “다음에는 호텔캘리포니아를 연주해달라 콜”이라고 말했다.
또 병원에서 엄현경은 이현진에게 “제가 신세를 한번 갚기로 했는데 내일 월급을 탄다. 클럽에서 클럽 샌드위치를 대접하겠다”라고 말하면서 가면남의 연주를 함께 보기로 했다.
그러나 이현진은 같은 시간에 수술이 잡혔고 엄현경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싶지 않아서 어렵게 수술 전에 클럽으로 왔다.
하지만 엄현경은 호텔캘리포니아 연주를 하는 가면남을 넋을 잃고 바라봤고 이현진은 수술 시간이 되어 병원으로 돌아갔다.
엄현경은 연주가 끝나도 오지 않는 이현진에게 전화를 해서 “똥싸세요?”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TV조선에서 방송된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요일 밤 8시2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엄현경이 클럽의 가면남을 좋아하게 되고 매일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클럽에 갔다.
엄현경은 가면남에게 “다음에는 호텔캘리포니아를 연주해달라 콜”이라고 말했다.
또 병원에서 엄현경은 이현진에게 “제가 신세를 한번 갚기로 했는데 내일 월급을 탄다. 클럽에서 클럽 샌드위치를 대접하겠다”라고 말하면서 가면남의 연주를 함께 보기로 했다.
그러나 이현진은 같은 시간에 수술이 잡혔고 엄현경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싶지 않아서 어렵게 수술 전에 클럽으로 왔다.
하지만 엄현경은 호텔캘리포니아 연주를 하는 가면남을 넋을 잃고 바라봤고 이현진은 수술 시간이 되어 병원으로 돌아갔다.
엄현경은 연주가 끝나도 오지 않는 이현진에게 전화를 해서 “똥싸세요?”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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