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영규는 박해미가 혼자 있을때마다 방귀를 뀌는 것을 목격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박해미는 줄리안에게 자신에게 발맛사지를 가르쳐 줬던 스승이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 침울한 표정이 되어 방에 혼자 있었다.
하지만 박영규는 박해미가 혼자 심각한 표정인 것을 보고 안절부절했다.
이에 엄현경은 “왜 그러냐”고 물었고 박영규는 “네 엄마가 혼자 저렇게 심각한 표정일때 방귀를 뀐다. 또 갑자기 방귀를 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박해미는 장도연이 발을 삐게 되자 발 맛사지를 해 주게 되고 장도연의 롤모델이 다시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TV조선에서 방송된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요일 밤 8시2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박해미는 줄리안에게 자신에게 발맛사지를 가르쳐 줬던 스승이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 침울한 표정이 되어 방에 혼자 있었다.
하지만 박영규는 박해미가 혼자 심각한 표정인 것을 보고 안절부절했다.
이에 엄현경은 “왜 그러냐”고 물었고 박영규는 “네 엄마가 혼자 저렇게 심각한 표정일때 방귀를 뀐다. 또 갑자기 방귀를 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박해미는 장도연이 발을 삐게 되자 발 맛사지를 해 주게 되고 장도연의 롤모델이 다시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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