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너의 등짝 스매싱’ 장도연이 바람피는 사람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 스매싱’에서는 장도연이 회사 식구들과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식사하던 도 중 회사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런데 나는 이사장님 백번 이해할 거 같아, 바람나서 버릴 땐 언제고 이제와서 무슨 낯짝으로 오냐”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하여간 바람핀 년놈들은 다 잡아다 죽여버려야 돼”라고 다소 과한 표현으로 의사를 밝힌 것.
이에 장도연 회사 한 직원은 “아이고 무서워라, 우리 권감독님은 바람피면 죽을 각오 해야겠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우리 오빠는 다른건 몰라도 여자 문제 만큼은 없어요, 그거 하나가 유일한 장점이야”라며 자신있게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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