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신현준 말마따나 “많이 호전된 상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비인두암 투병중인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29일 다음 팬카페를 통해 “가장 궁금해 하시는 저의 상태를 알려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우빈은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 다섯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쳒다. 치료 중간중간 팬카페와 SNS에 올려주시는 응원의 글을 읽으며 힘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예전보다 체력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팬들의 걱정을 조금은 더는 말을 더했다.
 

김우빈/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우빈/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근 신현준이 비인두암 투병중인 김우빈의 근황을 전한 바. 당시 신현준은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김우빈에게 저녁에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우빈이 ‘형님 많이 좋아졌다’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빨리 완쾌했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