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최근 십센치(10cm)에서 탈퇴한 윤철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18일 한 매체는 윤철종이 지난 2016년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A의 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특히 지인 A는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한 혐의로 지난 4월 7일 구속돼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윤철종은 지난 5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범행에 대해 자백했다고 한다. 윤철종의 대마 흡연 혐의는 대마 재배 및 판매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던 지인 A씨에 대해 조사하다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철종은 지난 4일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십센치(10cm)를 돌연 탈퇴한다고 말해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18일 한 매체는 윤철종이 지난 2016년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A의 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특히 지인 A는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한 혐의로 지난 4월 7일 구속돼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윤철종은 지난 5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범행에 대해 자백했다고 한다. 윤철종의 대마 흡연 혐의는 대마 재배 및 판매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던 지인 A씨에 대해 조사하다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철종은 지난 4일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십센치(10cm)를 돌연 탈퇴한다고 말해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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