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2차 라인업이 추가로 공개됐다.
2차 라인업에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씬 대표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추가로 공개된 팀은 데이브레이크, 소란, 10CM, 유승우, 이진아 등으로, 이들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5월 12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5월 13일 라인업에는 윤하, 치즈, 폴킴, 마틴스미스, 몽니, 적재 등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다음 달 3일에는 대망의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 행사들도 차차 공개할 예정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는 5월 12일, 13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와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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