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과장’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17.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16일 방송분보다 0.2%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 날 방송된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이 경리부를 이끌고 TQ택배 회생안 만들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서율(이준호)이 김성룡의 계획에 훼방을 놓으면서 두 사람의 대립각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김과장’의 시청률이 20%대를 돌파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씽나인’은 4.1%,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9.8%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17.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16일 방송분보다 0.2%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 날 방송된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이 경리부를 이끌고 TQ택배 회생안 만들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서율(이준호)이 김성룡의 계획에 훼방을 놓으면서 두 사람의 대립각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김과장’의 시청률이 20%대를 돌파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씽나인’은 4.1%,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9.8%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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