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과장’ 남궁민-남상미-김원해-김강현-조현식-류혜린-김선호 등 경리부가 결성한 ‘사이다 어벤져스’ TF팀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8회분에서 TQ그룹의 대표이사인 장유선(이일화)은 긴급이사회를 열고 TQ택배 구조조정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제청했던 상황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 22일(오늘) 방송 될 9회분에서는 남궁민-남상미-김원해-김강현-조현식-류혜린-김선호 등 경리부 전 직원이 모여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긴다.
무엇보다 남궁민-남상미-김원해를 주축으로 TQ그룹의 오합지졸이라는 평가를 받던 경리부가 남다른 ‘의기투합’을 이뤄내는 모습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앞으로 꼴통 김과장과 함께 어떤 ‘사이다 활약’을 보여줄지 오합지졸에서 능력 있고 멋진 경리부로 거듭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8회분에서 TQ그룹의 대표이사인 장유선(이일화)은 긴급이사회를 열고 TQ택배 구조조정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제청했던 상황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 22일(오늘) 방송 될 9회분에서는 남궁민-남상미-김원해-김강현-조현식-류혜린-김선호 등 경리부 전 직원이 모여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긴다.
무엇보다 남궁민-남상미-김원해를 주축으로 TQ그룹의 오합지졸이라는 평가를 받던 경리부가 남다른 ‘의기투합’을 이뤄내는 모습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앞으로 꼴통 김과장과 함께 어떤 ‘사이다 활약’을 보여줄지 오합지졸에서 능력 있고 멋진 경리부로 거듭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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