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KBS 2TV ‘김과장’ 남궁민과 동하가 독특한 ‘먹이사슬 브로맨스’로 안방극장에 핵웃음을 안기고 있다.
남궁민과 동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각각 비상한 두뇌,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현란한 언변을 갖춘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 역과 TQ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부본부장인 박명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4회분에서 김성룡(남궁민 분)은 회사에서 해고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경리부에서 막무가내 갑질 진상을 피우던 박명석(동하 분)의 팔을 비틀어 꺾고 독설을 쏟아내며 혼쭐을 냈던 상황.
이후부터 박명석(동하 분)은 회사 내에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단 1인, 김성룡(남궁민 분)을 볼 때 마다 ‘쫄보’처럼 쫄아 들고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성룡(남궁민 분)은 의기양양하게 박명석(동하 분)을 꾸짖곤 했다.
이와 관련 김성룡(남궁민 분)과 박명석(동하 분)이 22일 방송될 9회분에서 아웅다웅 ‘앙숙 케미’에서 벗어난, 바람직한 ‘먹이사슬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9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남궁민과 동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각각 비상한 두뇌,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현란한 언변을 갖춘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 역과 TQ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부본부장인 박명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4회분에서 김성룡(남궁민 분)은 회사에서 해고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경리부에서 막무가내 갑질 진상을 피우던 박명석(동하 분)의 팔을 비틀어 꺾고 독설을 쏟아내며 혼쭐을 냈던 상황.
이후부터 박명석(동하 분)은 회사 내에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단 1인, 김성룡(남궁민 분)을 볼 때 마다 ‘쫄보’처럼 쫄아 들고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성룡(남궁민 분)은 의기양양하게 박명석(동하 분)을 꾸짖곤 했다.
이와 관련 김성룡(남궁민 분)과 박명석(동하 분)이 22일 방송될 9회분에서 아웅다웅 ‘앙숙 케미’에서 벗어난, 바람직한 ‘먹이사슬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9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