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용감한 형사들'에서 차량 추락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는 김지한, 이동훈, 김지훈, 최희열 형사가 출연한다.
사건은 부산 동백섬에서 차가 물에 빠졌다는 구조 요청으로 시작된다. 해경이 바로 출동해 구조했지만 신고한 여성은 결국 사망했다.
당시 운전대를 잡은 건 사망자 남편의 후배로, 면허를 딴 지 3달밖에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사고는 후배의 운전 미숙으로 여겨졌다.
현장을 다시 찾은 형사들은 차량 출입 통제 차단막이 설치돼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이 사건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님을 직감한다.
후배는 후진 중 급발진을 하다 차량이 바닷속으로 빠졌다고 주장했지만, 차량이 침수된 방향을 그의 주장과 맞지 않았다.
제작진은 "형사들은 수사할수록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특히 숨진 여성의 남편 휴대전화에서 '이것'을 발견해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인다"고 예고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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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는 김지한, 이동훈, 김지훈, 최희열 형사가 출연한다.
사건은 부산 동백섬에서 차가 물에 빠졌다는 구조 요청으로 시작된다. 해경이 바로 출동해 구조했지만 신고한 여성은 결국 사망했다.
당시 운전대를 잡은 건 사망자 남편의 후배로, 면허를 딴 지 3달밖에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사고는 후배의 운전 미숙으로 여겨졌다.
후배는 후진 중 급발진을 하다 차량이 바닷속으로 빠졌다고 주장했지만, 차량이 침수된 방향을 그의 주장과 맞지 않았다.
제작진은 "형사들은 수사할수록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특히 숨진 여성의 남편 휴대전화에서 '이것'을 발견해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인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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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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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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