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트로트 가수 손태진의 사촌 동생이자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진원의 과거 '팬텀싱어'와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JTBC '팬텀싱어4'에 출연 중인 진원은 첫 등장 당시 자신의 사촌 형이 손태진이라고 밝혔다.
진원은 "시즌1의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 태진이 형과 제가 사촌지간이다. 응원차 결승전에 갔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TV에 나오면서 2때도 자료 화면으로 나왔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진원은 "'팬텀싱어3' 때는 유채훈 형님과 같은 조였다. 제가 노래하는 건 나오지 않았다. 어깨, 몸이 나와서 씁쓸하고 웃펐던 기억이 있다"라고 털어 놓았다.
진원은 "이번 '팬텀싱어4' 때는 그렇게 준비하면 안 되겠다. 정말 큰코 다치겠다. 3년 만에 다시 지원하는 만큼 만장일치 받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대학생인 진원은 테너다. 그의 학력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로 알려져 있다. 나이는 1995년생, 28살이다.
진원은 등장 이후 손태진의 사촌 동생이라는 사실로 주목 받았다.
또한 무대가 거듭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등 활약하기도 했다.
진원은 김지훈, 노현우, 정승원과 '리베란테'를 결성했다. 리베란테는 역대 최연소 팀으로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진원이 속한 리베란테가 결승전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JTBC '팬텀싱어4'에 출연 중인 진원은 첫 등장 당시 자신의 사촌 형이 손태진이라고 밝혔다.
진원은 "시즌1의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 태진이 형과 제가 사촌지간이다. 응원차 결승전에 갔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TV에 나오면서 2때도 자료 화면으로 나왔다"라고 회상했다.
진원은 "이번 '팬텀싱어4' 때는 그렇게 준비하면 안 되겠다. 정말 큰코 다치겠다. 3년 만에 다시 지원하는 만큼 만장일치 받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대학생인 진원은 테너다. 그의 학력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로 알려져 있다. 나이는 1995년생, 28살이다.
진원은 등장 이후 손태진의 사촌 동생이라는 사실로 주목 받았다.
또한 무대가 거듭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등 활약하기도 했다.
진원은 김지훈, 노현우, 정승원과 '리베란테'를 결성했다. 리베란테는 역대 최연소 팀으로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손태진 님 집안에 음악 DNA 유전인자는 타고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