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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얼굴"…'보니하니' 원준-채연, 특집 후 스튜디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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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엘라스트 원준(이원준)과 버스터즈 출신 채연(김채연)이 '보니하니'에 스튜디오에 복귀했다.

최근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오랜만에 돌아온 파니 선장님과 보니하니 대원들! 보고 싶었던 친구들 손. 과연 보니하니 대원들의 게임 실력은 여전할지... 끝까지 꼭 지켜봐 주세요! (오늘의 섬 스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보니 원준과 하니 채연, 파니 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만에 '보니하니'에 돌아온 이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보니하니'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총 6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원래 보니하니가", "보고 싶었어요", "파니 소영 선장님, 원준 보니, 채연 하니 너무 보고 싶었어요", "원준 보니, 채연 하니 너무 반가워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월요일은 '그럴 법한 보하스쿨', 화요일은 '우당탕탕 경찰서6-미스터리 수사대', 수요일은 '살리도2-좀비 시티', 목요일은 '보니쇼 하니쇼-게임원정대', 금요일은 '갈팡질팡 라이브 갈라쇼' 코너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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